Love is learning to be tamed.
“To me, you are still nothing more than a little boy… But if you tame me, then we shall need each other.”
Recent Memory
A tamer of fleeting moments

길을 걸어가다가 반짝이는 무언가만 보면 호기심에 멈춰서야 했다.
그것이 가치가 있든 없든 빛을 낸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궁금했다.
부수고 만드는 걸 좋아해서 과학자가 될 줄 알았는데
이것 저것 잡기에만 능한 아저씨가 되버린 지금,
나는 현재를 담아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블로그를 만든다.
KW jang
CEO
Through the Eyes of tam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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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죽음
그냥 그런 날이었다. 평범한 아침이었고, 정해진 면회 시간에 어머니를 찾아뵈었다. 병실에 누워 계신 어머니는 엊그제까지만 해도 피를 토하셨다. 오늘은 지혈이 되신 듯, 응고된 핏덩어리만 입에 고인 채 조용히 숨만 쉬고 계셨다. 어머니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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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맥주 – 서울집시
서울 수제맥주 탐방기#1 메뉴에 나온 맥주들은 한 잔씩 먹었는데~ 캬야~ 다음에 한번 더 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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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벨탑
하늘로 더 다가가기 위한 발버둥 발 아래 놓인 세상이 다 지 것인양, 높게만 높게만 올라가는 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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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
이제 곧 푸르러지겠지. 참 추웠던 겨울이 간다. 유난히 봄이 그리운 나이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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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, 새로운 거리
성수는 뚝섬과 같은 공업지대였다. IMF, 코로나를 거쳐 공장문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면서 헐값에 팔리거나 유령처럼 남은 건물에 젊은 사장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. 그리고 이제 젊은이들의 새로운 거리로 변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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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새롭게, 3월
2026년 3월, 캠퍼스에 새맞이 축제가 열렸다. 예전처럼 학생회에서 준비하는 주점은 사라지고, 푸드트럭이 자리를 대신하는 정없는 축제다.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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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햇살이 좋아
가을엔 햇살이 좋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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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
나 홀로 서기란 쉽지 않다. 그래서 네가 필요하다… 보고 싶다 친구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