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o is Tamer?

길을 걸어가다가 반짝이는 무언가만 보면 호기심에 멈춰서야 했다. 그것이 가치가 있든 없든 빛을 낸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궁금했다.
부수고 만드는 걸 좋아해서 과학자가 될 줄 알았는데 이것 저것 잡기에만 능한 아저씨가 되버린 지금, 나는 현재를 담아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블로그를 만든다.